당뇨병 환자의 철저한 혈당관리로 추석나는 법
*평소 식생활 리듬 깨지 않고, 귀경전 복용약 챙기기
추석 명절은 과식할 위험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경우 질환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명절은 평소 규칙적인 식이요법으로 관리했어도 혈당조절에 실패할 위험이 높다
◇음식 욕심 금물, 고열량 식품 섭취 삼가야
◇복용약 챙기고, 저혈당 대비도 필요
◇약물 복용 소홀하기 쉬워 주의해야
즐거운 명절 되세요~^^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9/2016090902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