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 간 영상통화서비스 및 비접촉 유리문 안심 면회
안녕하세요. 서울은빛요양병원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따라 환자와 보호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사진, 영상통화서비스, 비접촉 유리문 안심 면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달래드리고자 사진전송 및 영상통화를 도와드렸지만 직접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은 짙어질 수밖에 없어
5월 14일부터 1층 로비에서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비접촉 유리문 안심 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따뜻한 목소리로 안부를 물으니 환자,보호자 그리고 지켜보는 직원들까지도 행복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은빛요양병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